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방 가디언스 (문단 편집) == 개요 == [[신베이시]]를 연고로 하는 [[대만프로야구]]의 프로 야구단. 모기업은 한국 금융 시장에는 [[푸본현대생명]]으로 알려진 푸방금융지주[* 창업주 일가는 [[2011년]] 이후로 공개 활동을 하지 않는다. 한국 [[교보생명]] 일가처럼 후계자 이외에는 언론 노출을 극히 꺼리며 일상생활만 하고 있다. 국내에는 [[현대차]] 계열이었던 [[현대라이프]] 2대 주주였다가 2018년 초 최대 주주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국내 금융 시장에 진입했다. 창업주 일가는 광동 출신이 아닌 일제강점기 대만 출신이며 대륙에서 쫓겨와 중국에 대한 혐오를 가지고 있기에 중국에서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서술했는데 중국과 홍콩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1993년 창단한 쥔궈 베어스를 모체로 하나 공식적으로 2016년 11월 1일에 창단된 팀이다. 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4번째 창단 팀으로 소개하고 있고, 푸방 가디언스의 역대 성적을 2017년 이후만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리그 홈페이지 내 팀 소개란에도 전신 구단들을 모두 표기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팬들의 인식 또한 기존 구단인 즉 EDA 라이노스를 승계한 것으로 본다. 모기업 자체는 대만 5대 그룹에 들어갈 정도로 자금력도 풍부하고 공격적인 투자로 지원도 아끼지 않으나 문제는 성적. 2019년 전/후기리그에서 각각 2위 한 것이 최고 성적이며, 정규리그 종합 성적 4위만 세 번 찍었을 정도로 투자에 비해 성적이 너무나도 안 나온다.[* 단순히 돈 뿐만 아니라 워크에식이나 사생활 문제가 있는 선수라고 해도 실력만 좋으면 다 쓸어담으며(대표적으로 코칭스태프 상대로 항명하다가 방출당했지만 실력은 리그 최고 수준이었던 장즈셴, 장정웨이, 천홍원 등이 있다.), 세대교체를 위해 프랜차이즈 스타거나 외부에서 큰 돈을 주고 데려온 선수라고 해도 하락세를 타게 되자 빠르게 내치는 것도 심한 편인데도 성적이 안 나온다.] 심지어 라미고에서 7회 우승을 달성하였고 영입 직전 시전 우승을 경험한 홍이충(洪一中) 감독을 데려와서도 2년 연속 종합성적 4위를 찍었다. 참고로 대만 5개 팀 중 가장 비인기팀이다. 20년 넘게 해체되어 있었다가 재창단한 웨이취엔보다도 팬이 적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